[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대 대표 여배우 고아성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할고양에게 도전하는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고아성은 '야구소녀'라는 이름으로 '김탁구'와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감미롭게 열창했다.
투표결과 김탁구가 야구소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야구소녀는 솔로곡 장덕의 '님 떠난 후'를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야구소녀는 다름아닌 배우 고아성이였다.
고아성은 MC 김성주가 "평소 '복면가왕'을 즐겨보느냐"고 묻자 "재미있게 봤다"며 "평소 보며 많은 연예인 분들이 '내가 나가면 어떨까?' 생각하실 것 같다. 제 얼굴 없이 활동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걸그룹을 좋아하는 26세 여자"라며 앞서 가면을 벗기 전 트와이스의 '치어업'에 맞춰 춤을 춘 것에 대해 "이 춤을 숙지는 했는데 잘 추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아성은 청아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듀엣곡과 솔로곡을 부르며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개인기 시간에, 트아이스의 '치어업'에 맞춰 상큼 발랄한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개성 강한 연기와 특유의 분위기로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아성. 그런 그녀가 이토록 뛰어난 노래, 춤 실력까지 소유하고 있었다니, 반칙이 아닐 수 없다.
jyn2011@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