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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곽진언의 감미로운 노래가 어우러진 아침식사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6.7%(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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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4:1' 팀은 뮤지가 신디사이저로 기본 멜로디를 만들어 내자 그 위에 유세윤이 재치 넘치는 랩을 얹고, 정준영이 즉흥적으로 기타연주를 더하는 자유로운 작곡방식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볼빨간 갱년기' 팀은 곽진언의 즉흥 연주로 뼈대를 잡고 김준호-차태현이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사로 녹여내는 또 다른 작곡 방식을 보여줘, 작곡 방식부터 다른 세 팀이 어떤 주제곡을 탄생시킬 지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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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4:1' 팀은 신나는 비트와 코믹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안방극장을 흥겹게 만들었다. 유세윤은 느끼한 저음으로 시작해 '1박 2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수'를 녹여낸 랩을 쏟아냈고, 정준영은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환상적인 일렉기타 연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당일은 너무나 짧아 '1박 2일'! 3일은 당연히 싸워 '1박 2일'!"이라는 가사와 멜로디는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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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박 2일'의 지난 10년을 회상케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007년 첫 여행의 시작부터 그 동안 해온 복불복 장면까지 한데 모아진 영상이 공개된 것. 무엇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주는 감동과 함께 이뤄진 '1박 2일' 첫 주제곡 탄생과 모든 음원의 무료배포는 '1박 2일' 10주년의 의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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