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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명숙(차화연 분)을 찾아가 취직자리를 부탁했던 모아는 제주도가 가라는 말과 함께 영화의 모델제의에는 거절해달라는 요청에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녀는 대뜸 찾아와 기억상실증 연기하는 게 아니냐라는 말과 더불어 재민에 대한 관심을 그만 두어달라며 차갑게 나오는 영화때문에 착잡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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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는 희주(김주리 분)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혔다가 폐쇄공포증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내용과 더불어 그런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혁(함형기 분)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모아가 룸살롱에서 일한 사실을 알게된 명숙은 그 마담을 찾아가서는 다시 취직시키리고 협박을 하는 내용도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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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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