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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회분에서 재복이 남편 경우의 첫사랑임을 알고 있다고 밝힌 은희. 충격적인 고백에 찜찜함이 폭발한 재복은 은희의 집을 떠났지만, 자신을 따라 뒤이어 본가로 돌아간 남편 구정희(윤상현)의 옷을 챙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은희의 집에 잠시 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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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고소영과 조여정이 캐릭터에 관한 대화를 자주 나누고 있다. 서로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덕분에 갈등이 깊어지고, 빠르게 주고받는 핑퐁 대사들이 늘어가도 쫀쫀한 텐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오늘(20일) 밤부터 두 여자의 완벽한 긴장감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과연 재복은 은희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재복과 아이들에 이어 정희에게 접근하는 은희의 의도는 무엇인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20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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