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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014년에는 '의궤, 8일간의 축제'로,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시대의 작창-판소리'와 '넥스트 휴먼'으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에는 '태양의 후예' 대상을 받음으로써 4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4년 연속 수상으로 KBS는 고품질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사로서의 역량을 입증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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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도 '태양의 후예'가 완성도 높은 대본과 출연자들의 열연을 통해 평화와 헌신이라는 인류적 가치를 아름답게 구현했고, 사전제작 방식의 성공 사례로서 국내외 방송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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