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맞아 범(凡)현대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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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예회장 제사는 2015년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생전 자택에서 지내왔으나 작년에 처음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지낸 데 이어 앞으로는 정몽구 회장 자택에서 지내기로 했다.
이날 저녁 7시께부터 시작되는 범현대가 인사 4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제사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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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일에는 아산의 다섯째 남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또 아산의 조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손자인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도 자리를 같이했으며, 다섯째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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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중공업은 21일 오전 8시께 울산 본사에서 전체 임직원이 추모 묵념을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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