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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김형규·김윤아 부부의 동안 비법. 이날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박현아 고수의 '10년 젊어지는 밥상'이 공개되자, 김형규는 "제가 동안인 이유를 찾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전 클럽에 갔는데, 제 주민등록증을 검사했다"고 덧붙여 주변을 깜짝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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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에는 81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과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영옥의 밥상도 공개된다. 김영옥은 "거의 매일 고구마를 섭취한다"고 밝혀 고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건강한 '고수들의 삼시세끼'는 20일 오후 11시 MBN '황금알'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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