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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재 KGC가 3경기, 오리온이 2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KGC는 창원 LG 세이커스전(21일)와 SK전(24일), 부산 kt 소닉붐전(26일)을 남겨놓고 있다. 이들 팀과 이번 시즌 각각 4승1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전부 KCC 이지스전(22일), LG전(26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두팀에 4승1패로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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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가 같다면 상대전적으로 1위를 가리는데 양팀은 올해 3승3패로 동률이다. 다음 순서인 득실점에서는 오리온이 앞서 승패가 같다면 오리온이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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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사익스, 데이비드 사이먼 등 외국인 선수에 오세근 이정현 등 국내선수들까지 골고루 활약하고 있는 KGC는 첫 정규리그 1위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오리온은 '용병급' 선수 이승현과 19일 8300득점을 달성한 애런 헤인즈로 2003년에 이어 14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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