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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이라이트는 '하이라이트'와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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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근황에 대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열심히 출연해서 하이라이트를 알리고 있다"며 "하이라이트 노래 나오는데 살짝 울컥했다. 이런 느낌을 받아서 찡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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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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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역시 타이틀곡 '얼굴찌푸리지 말아요'를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비록 그렇게 됐지만, 그 추억은 노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말을 했는데 그런 의미로 '아름답다'가 됐으니 가끔 생각나면 꺼내봐 추억을 되새겨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윤두준은 "새출발을 하게 됐으니 우리는 아직 더 오래 걸어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나온 앨범이다. 우리와 팬들이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라이트는 '아릅답다'와 '리본', '12시 30분' 무대를 통해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연이은 무대 후 양요섭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서 힘이 들어간다"며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잘 해드리고 싶다. 그러다보니 조금 과호흡이 온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용준형은 "웃는 얼굴만 서로 나눠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기광은 "좋은 활동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자주 만날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하이라이트는 '예이'라는 무대를 마지막으로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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