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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지혁 조수행 국해성 최재훈 등이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로 최근 시범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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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중에는 최재훈이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3할8푼5리(13타수 5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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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던 김인태가 시범경기부터 1군에 합류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8일 넥센전에서 3안타를 친 김인태는 19일 경기에서도 5타수 2안타로 시범경기에서 5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민혁 역시 19일 경기에서 1안타로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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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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