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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인원은 50명이고,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대상으로 이메일이나 방문접수로 신청한다. 강의는 조선왕실(전주이씨대동종약원) 문화위원인 이상주 역사작가가 담당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사직, 왕릉제향 전수자인 이상주 작가는 조선왕실의 숨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 김경선 교수(성균관 석전교육원)의 명문가 제례 특강도 1차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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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태조의 음양오행 철학관과 한양건설, 태종의 백성 사랑과 헌릉의 특별함, 세종이 왕이 된 사연, 세조시대의 의사윤리 강령, 성종이 야간학습을 한 사연, 영조의 소통법 등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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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측은 "임금의 리더십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스토리텔링 강좌다. 문헌에 나오지 않고, 후손에게만 전해지는 내용도 소개되는 알찬 강의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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