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국의 아이들 겸 배우 박형식에 대한 광고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박형식은 현재 JTBC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4차원 자뻑남이자 게임회사 CEO인 안민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박보영과 순수함과 남성미가 공존하는 박형식의 달달한 시너지에 힘입어 '힘쎈여자 도봉순'이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좋은 성적을 내면서 박형식에 대한 광고 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 전과 비교하면 2~3배 정도 광고 섭외콜이 많아진 것 같다. 수십 건의 광고 제의가 들어왔는데 드라마 촬영 중 광고 촬영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업계는 박형식의 대중적 호감도와 가능성, 소년과 남자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비주얼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박형식은 전형적인 성장형 스타다. '일밤-진짜 사나이'를 시작으로 '상류사회', '화랑',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캐릭터와 연기력이 진화해왔다. 내 스타의 성장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다. 그래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다. 또 박형식은 여러가지 이미지를 소화할 수 있다. 순진무구한 이미지부터 고급스러운 남성미까지 표현할 수 있다. 또 현재 20대 남자 배우가 많지 않은데 그중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라고 설명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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