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로 만든 '창억떡'이 공영홈쇼핑에서 5회 연속 '완판(매진)'되는 등 큰 인기다.
공영홈쇼핑은 창억과 공동 기획한 창억떡이 매회 1억원 이상 판매되는 등 5개월 동안 5회 방송에 약 8억원 판매됐다고 밝혔다. 창억떡은 재고 부족으로 지난해 11월 입점 후 월 한차례만 방송중이다.
광주 도내기시장 떡집에서 개발한 창억떡은 쌀을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찌는 전통 시루방식을 채택했다. 공영홈쇼핑이 제조사와 협력해 밤·대추·팥 등 떡에 올리는 고물을 늘리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소포장했다. 창억은 공영홈쇼핑 입점 후 판매 확대로 생산 인력을 13명에서 27명으로 늘렸으며 연내 45명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억떡은 내달부터 월 2회 판매 예정이다.
2015년부터 공영홈쇼핑에서 판매중인 디딜향떡도 월 1~2회 방송중인 가운데 한 회 판매량이 1억원 안팎을 나타냈다. 디딜향떡은 흑미·단호박·백년초·쑥 등 5가지 영양찰떡과 통팥앙금 찹쌀떡으로 구성돼 있다. 100% 우리 농산물만 사용했다.
우리 쌀로 만든 누룽지 '친환경 영양담은 누룽지'도 지난해 8월 입점해 누적 5억원 이상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내달 초에 인절미와 두텁떡으로 구성된 '솔티애떡'을 추가로 판매 예정이다. 또한, 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쌀국수 등 쌀 가공식품 개발에 나선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쌀 소비가 줄어 농민의 고심이 매우 크다"며 "공영홈쇼핑은 쌀 소비 감소 추세에 대응해 새로운 쌀 가공식품을 발굴하는 등 농민의 고충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