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사용하는 10층 1001호 조사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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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사용하는 곳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중간 출입문을 거쳐 오른쪽 복도 끝에 자리 잡은 방이다. 조사실 안에는 세 개의 책상이 놓여있는데, 출입문 바로 앞엔 변호인용, 옆엔 수사관용 책상이 있다.
1001호와 내부에서 별도의 문으로 바로 통하는 1002호 휴게실엔 응급용 침대가 구비돼 있으며, 책상 1개, 탁자와 소파 2개도 놓여있다. 조사 중간 식사나 휴식이 이 공간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장실 시설은 내부에 별도로 없어 복도 맞은편에 있는 일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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