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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디는 롤모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좋은 음악은 많이 듣지만 롤모델은 두지 말자는 생각이다.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하면서도 제 색깔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저만의 색깔을 찾아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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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는 인기 R&B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지난 2016년 7월 데뷔한 신인 여가수. 어반, 소울, 힙합 등의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사해왔다. 아이디는 이날 정오 '믹스 비'를 전세계 동시 발매하며 타이틀곡 '베스트 미스테이크'(Best Mistake)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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