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윤현민이 컴백작 '터널'의 형사역으로 '인생캐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주 '보이스' 후속으로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이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최근 '나혼자산다'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워너비'로 떠오른 배우 윤현민의 드라마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현민은 엘리트 형사 경위 김선재로 분해 전에 볼 수 없던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의 강력계 형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컷과 예고영상에서도 엿볼수 있듯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보일 예정.
'싸가지甲' 성격마저 용서케 하는 그 이상의 매력으로 '개아빠'의 자상하고 스윗함 면모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굿와이프' 특별출연 이후 반년이상의 작품 공백기를 가졌던 윤현민에게 '터널'은 배우로서 컴백작이자,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감히 '인생캐'를 탄생시킬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
합류 당시부터 작품과 캐릭터에 남다른 애착을 보인 윤현민은 작년 겨울부터 오랜기간 '터널'에 몰두하며 그 어느때보다 만반의 준비를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
전작 '보이스'에서는 김재욱이 싸이코패스 역임에도 섹시하고 몽환적인 연기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데 이어 윤현민 역시 극을 압도하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 바이다.
한편, 지난 26일 윤현민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 스페셜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은 '터널'은 오는 25일 첫방송되며 매주 토,일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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