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시즌 1군 15경기에 등판한 김원중은 20⅓이닝 동안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75에 그쳤다. 승운은 없었지만, 그래도 선발투수로서 가능성을 본 시즌이었다. 지난해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1군 등판 3경기에 불과했고, 1패 평균자책점 9.39로 부진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2군과 재활군에서 보냈다.
Advertisement
통증이나 부상에 대한 걱정 없이 공을 뿌리다 보니 자연히 결과도 좋다. 김원중은 시범경기에 두번 선발 등판해서 3이닝 1실점(비자책), 5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결과보다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 두번째 등판이었던 21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동안 투구수 63개로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아직 기복이 있어 볼넷을 내주기도 하고, 병살타 유도 이후 승부를 빠른 카운트에서 걸었다가 장타를 맞기도 했지만 합격점을 받을만 했다.
Advertisement
김원중은 치열한 5선발 경쟁 중이다. 외국인 투수들과 박세웅까지 선발 3자리가 확정적이고, 김원중과 송승준, 박진형, 박시영, 노경은 등 선후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선발진에 진입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전망이 밝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