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우주적이고, 몽환적이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콜마는 2017 S/S 시즌 'The Land of Anything'의 메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미지의 우주공간을 담아낸 메인 비주얼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미니멀리즘 패션을 표현했다.
화성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과 유니크한 패턴 의류가 어우러져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화보 속 모델들은 강한 레드 컬러 바탕과 대비되는 은은한 색감의 카모플라쥬 패턴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성 모델이 착용한 후드 재킷은 캐주얼한 분위기로 하단의 포켓 디테일이 액티브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여성 모델 역시 같은 패턴의 제품이지만 스탠다드 칼라의 블루종 스타일로 한층 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콜마 관계자는 "이번 봄, 내추럴한 색감과 트렌디한 포인트 컬러가 조합된 콜마의 다양한 제품들로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콜마는 1923년 이태리에서 스키웨어로 시작해 95년의 역사를 가진 유로피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서지혜, 김재중, 김나영, 이현이 등 연예인과 유명 모델들의 공항패션 및 SNS에 노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도 팝업 매장을 오픈 하여 콜마가 가진 이태리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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