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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재석(감바 오사카)-홍정호(장쑤 쑤닝)-김기희(상하이 선화)-장현수(광저우 부리)로 구성됐던 수비라인이 도마에 올랐다. 초점은 풀백에 맞춰졌다. 장현수는 본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지만 오른쪽 풀백으로 나섰다. 왼쪽 풀백으로 뛰었던 오재석의 원래 위치는 오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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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도 억울한 부분은 있다. 부임 초기만해도 풀백은 슈틸리케호의 강점이었다. 김진수 박주호가 왼쪽을, 차두리 김창수가 오른쪽을 든든히 지켰다. 그러나 김진수 박주호의 소속팀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차두리는 은퇴했다. 풀백에 구멍이 생기자 슈틸리케호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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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변수는 있다. 김민우가 이스턴SC(홍콩)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대퇴부 근좌상을 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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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중국전에서 공격적으로 풀백을 활용할 전망이다.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손흥민(토트넘)의 공백을 풀백 공격 가담으로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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