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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양세찬에게 형인 양세형에 대해 언급하며 "형제가 어릴 적부터 똑같이 개그맨이 꿈이었는지?"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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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형보다 자신이 낫다고 생각되는 게 있는지?"라고 질문하자, 양세찬은 "개그맨들 사이에는 장난의 마지노선이 있다"며 "형은 그 선을 넘기 직전까지 간다. 반면 나는 그 선에 가지 않고 분위기를 이끄는 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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