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이틀 연속 교체 출전해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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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도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황재균은 타율이 3할3리(33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5대3으로 승리했다.
황재균은 4-2로 앞선 8회초 수비 때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해 3루수에 들어갔다. 수비를 무난하게 마친 황재균은 이어진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호세 토레스와 맞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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