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터널'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최진혁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 극본 이은미) 제작발표회에서 "현민 씨와 V라이브에서 얘기한적이 있는데 10%가 넘으면 홍대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은 "우리 드라마도 '보이스'에 이어 잘 됐으면 좋겠다. 10%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현민은 "드라마를 하다보면 전 작품이 시청률이 저조한다음에 시작한 적도 있었고 잘된 드라마의 후속으로 하게 된 적이 있다. 전작 '보이스'가 잘됐기 때문에 부담 보다는 좋은 시작을 하게 될것 같다"며 "개인적인 바람은 '보이스' 보다 잘 나와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고생을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10%를 찍어서 입이 찢어지게 웃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터널'은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와 함께 3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 장르드라마다.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터널'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돼 매주 토, 일요일 시청자를 만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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