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닭갈비가 외식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운맛을 앞세워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젊은이들의 공략이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인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9㎏으로 소비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도 닭갈비 시장의 성장에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소고기, 돼지고기에 비해 가격이 착해 부담이 없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프랜차이즈인 훌랄라의 닭갈비 브랜드인 '홍춘천'은 이같은 점에 힘입어 브랜드 출시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인과 젊은층 사이에서 치즈닭갈비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가맹점 계약도 크게 늘어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있다는 게 홍춘천 관계자의 설명이다.
홍춘천의 인기 비결은 '좋은 재료, 착한 가격'이다. 최근 창업시장 트렌드인 '가성비'를 충족하고 있다. 홍춘전닭갈비의 가격은 7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중독성 있는 매운양념과 신선계육으로 차별화하고 메뉴의 다양화를 추구한 것도 주효했다. 일반 닭갈비뿐만 아니라 치즈와 김치 등을 더한 '치즈닭갈비' 및 '김치치즈닭갈비'는 점심식사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쫄깃한 오징어와 문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오징어치즈닭갈비'와 '문어치즈닭갈비'로 퓨전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운맛을 3단계(매운맛, 중간맛, 순한맛)로 나눠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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