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에 첫 선을 보인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은 탕류 제품 중에서 베스트셀러다.
사골곰탕 국물은 오뚜기가 직접 제조하는 제품이며, 100% 사골로 장시간 고아 옛날 맛을 그대로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손이 많이 가고 조리시간이 긴 사골곰탕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재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18여년 변함없이 시장 1등의 자리를 지키는 원동력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100% 사골로 우려내 국물 맛을 더욱 진하게 해 감칠맛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도 좋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국물 요리를 할 때 활용도가 높은 것.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골미역국, 사골삼계탕 등 다양한 국물요리의 밑국물로 사용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증가나면서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웰빙 간편 가정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오뚜기의 사골 곰탕이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깊은 맛을 내고 싶은 베테랑 주부들의 비밀 레시피로 사용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전체 레토르트 국물요리 시장은 400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중 200억원의 규모인 상온 곰탕 시장에서 오뚜기는 90%의 점유율(링크아즈텍 발표, 2015년 10월~2016년 9월 기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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