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변신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주연이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뷰 파인더 앞에 섰다.
새로운 시작을 함축하는 듯, 빛을 투영하는 시스루 룩을 입고 마치 하나의 발레리나를 보는 듯한 표현력으로 촬영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배우는 게 즐거웠고, 배우라는 직업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주연은 최근 영화 '더 킹'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안방 극장의 문을 두드린 그녀. 함께 촬영하는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그에 몰입하는 과정을 배웠다는 이주연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나만의 것을 내포한 배우, 자신 본연의 모습과 캐릭터가 교묘하게 어우러져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진정 본인이 원하는 길을 찾아 찬찬히 내딛고 있는 이주연은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 8'의 진행을 맡아 MC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또 그런 현재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주연. 긍정적이고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그녀의 속내 깊은 인터뷰와 햇살보다도 더 아름답게 빛난 화보는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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