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1월 종영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깨비'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배우 김민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재는 머스터드 컬러의 톱과 셀비지드 와이드 팬츠부터 바이올렛의 컬러의 셔츠까지 다양한 컬러를 소화하며 완벽한 A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평소 농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즐겨서인지 보디 라인 역시 탄탄해 사진가를 감탄케 했다.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 에서 배우 최지우의 아들로 출연해 여진구와 송중기를 절반씩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그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내 스물두 살의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김민재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묻자 "지금의 저는 '쾌락주의자'예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죠"라고 답해 그의 낙천적인 성격을 느끼게 해주었다.
4년간 혹독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연기자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김민재는 "연기라는 새로운 길이 열렸으니 버렸다, 아깝다, 이런 생각은 없어요. 하면 할수록 더 마음 설레고 미래가 기대되는 일이에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라며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믿고 보는 배우,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은 김민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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