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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존스는 올 시즌 무릎, 발목을 연달아 다치며 한동안 재활에 몰두한 바 있다. 그러나 3월 2연전을 앞두고 루크 쇼, 크리스 스몰링 등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리투아니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3월 2연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소속팀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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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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