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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류태준의 집안이 순천 유지라고 한다. 대대로 학원 재벌에 아버지는 목장주, 학창시절 별명이 '신의 아들'이었다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어린 시절 살던 집만 350평에 연못이 2개였고, 산을 포함한 목장은 평수 측정이 불가할 정도로 넓었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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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류태준은 집안의 재력을 느꼈던 순간이 있냐고 묻자 "그 시절 바나나를 부족하지 않게 먹었다. 친구들이 안 놀아주면 바나나를 주고는 했다"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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