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소영의 무궁무진한 연기력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완벽한 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완벽한 아내'에서 재복이 은희(조여정 분)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은 커졌고 갈등을 예고했다.
재복(고소영 분)은 은희(조여정 분)에게 자신을 이 집을 소개한 장본인 파란장미에 대해서 물었다. 자신이 맞다고 대답하는 은희를 향해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무섭다며 은희의 이상 행동에 재복은 휘몰아치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쏟아냈다.
더불어 재복은 나미(임세미 분)의 죽음에 관한 증거가 가정부 최덕분(남기애 분)을 향해 있는걸 알았고,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재복은 은희를 이용해 덕분앞에 증거를 들이밀었고 흠칫 놀라는 두 사람을 본 재복은 미세한 미소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한 의미심장한 눈빛 연기로 보는 이들을 통괘하게 했다.
고소영은 은희의 이상행동, 남편과의 이혼 등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자신을 압박해오는 현실 앞에 위태롭지만, 그래도 강해져야 하는 심재복이라는 인물의 감정을 매회 완벽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고소영이 또 어떤 식으로 은희를 압박해 나갈지 두 사람의 긴장감의 끝은 어디인지 다음회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