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의 썸기류가 포착됐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이 스페인으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여정에는 훈훈한 매력의 로맨스남 3인도 합류했다.
그 동안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다양한 로맨스 향기가 피어 올랐다. 적극적인 매력의 로맨스남 하이메는 여정 처음부터 소진에게 애정공세를 쏟아 부었다. 스페인 배우인 로맨스남 알레한드로는 장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소진, 임주은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유일한 한국인 로맨스남 민은 임주은, 장희진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총 8부작인 '로맨스의 일주일4'가 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로맨스남녀 6인의 핑크빛 감정도 더욱 미묘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희진과 로맨스남 민의 썸기류가 다시 한 번 예고돼 열혈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는 올리브 농장이 있는 스페인 하엔 지방으로 이동하는 로맨스남녀 6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맏언니인 장희진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는다고. 로맨스남 민은 조수석에 앉아, 운전하는 장희진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희진의 안정적인 운전 솜씨에 소진, 임주은, 하이메, 알레한드로는 모두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짧지 않은 시간 둘만의 대화를 나누게 된 장희진과 로맨스남 민은 다양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즐거워했다.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간식거리를 서로 먹여주는 모습도 포착됐다는 전언이다.
앞서 로맨스남 민은 장희진에 대해 긍정적인 호감을 보이기도 했던 상황. 장희진 역시 민을 두고 "자꾸만 챙겨주고 싶은 남자"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런 두 사람의 썸기류가 포착된 것이다. 이제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로맨스의 일주일4' 속 장희진과 민의 로맨스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주목된다.
'로맨스의 일주일4' 7회는 23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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