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송재림의 인스타일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를 통해 송재림은 빈티지한 공간에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9개월째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우리 갑순이'에 대해 "처음'허갑돌'에게 끌렸던 건5포 세대 등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풀어내며 위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였다"고 이야기했다.
또 인스타그램에 영어, 일본어를 함께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일본어는 좀 하는데, 영어는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아직은 문법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 많이 부족하다"며 "하지만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문법에 맞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조금 느슨한 자신의 성향을 드러냈다.
플랜코리아를 통해 캄보디아 자원봉사를 여러 번 다녀온 것에 대해서도 "기회가 있을 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그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낫다고 생각한다"는 것. 평소 "관둘 때 관두더라도 일단 시도는 해보자는 주의"라며, "작심삼일이라고들 하지만, 그 3일이 반복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드러냈다. 원칙이나 강박에 얽매이지 않고 뭐든지 편하게 시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재림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와 인스타일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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