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스노슈잉, 크로스컨트리,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딩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 7, 은메달 4, 동메달 5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스노슈잉. 한국은 이날 스노슈잉 200m에서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던 백경옥(제천금장학원 세하의집)이 800m에 이어 200m까지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정호(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도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그 밖에도 조홍연(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장은준(은편대영학교)이 은메달, 최은경(제천청암학교)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로무스에서 열린 스노보딩 대회전 경기에서는 홍근갑(청주스포츠클럽) 김대현(청주혜원학교)이 1위, 박정현(청주스포츠클럽)이 2위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메달레이스에 큰 힘을 보탰다. 알파인 스키 대회전 경기에서는 홍영웅(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한휘(한국경진학교)가 금메달, 추한솔(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