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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데프콘과 정형돈은 하이라이트에게 "신인그룹인 만큼 새로운 자기 소개를 해야되지 않냐"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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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기광과 손동운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기광은 새로운 이름부터 정하지 못했다. "빛을 모아주는 프리즘"을 제시했지만 '너 혼자 멋있는 거 하냐'는 불만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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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은 이름과 비슷하다며 '손전등'을 선택했다. 이름은 쉽게 통과됐으나, 소개 동작에서 난감함을 금치 못했다. 손동운도 윤두준과 양요섭의 지도 끝에 가까스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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