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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정형돈과 데프콘(이하 '도니코니')은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용준형 등과 함께 예능 출연도 할만큼 절친한 사이. 이들은 '신인 그룹' 하이라이트에 대해 "듣보다. 얼마나 대단한 아이돌이기에 '주간아이돌'에서 데뷔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려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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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코니는 "신인 그룹인 만큼 불화설 같은 거 없냐, 없으면 만들어내라"고 요구했다. 손동운과 양요섭은 리더 윤두준이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며 윤두준의 지갑을 털었다. 양요섭은 "6년째 생일을 축하받은 적이 없다"며 5만원을 추가로 뜯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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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신곡이자 힐링곡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의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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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느 프로필' 코너에서는 윤두준의 폭발적인 센스가 빛났다. 윤두준은 신인 시절 선보였던 신문선부터 VJ 특공대 까지 성대모사를 이어갔다. 도니코니는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라며 놀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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