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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박경림은 "진구 씨와 작품을 통해 만났던 인맥을 살펴보자"며 뮤비 인라인 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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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캐스팅 소식을 듣고 이병헌 선배님이 사무실로 불러서 대본 리딩을 해주셨다"며 "차 한잔하고 얘기를 나눴다. 선배님 덕분에 촬영을 수월하게 했다. 연기자로서 아버지 같은 존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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