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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팬미팅은 2017년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첫 번째 만남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해 10월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19일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 하루 두 번 만남의 시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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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에 선보인 개인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노래가 준비되었다. '존박'의 '빗속에서'를 열창한 곽시양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회장을 감동으로 적셨고 권도균은 특유의 구슬픈 목소리로 '할아버지의 시계'라는 곡을 선보이며 장내를 추억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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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원석과 권도균은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으로 중간 코너를 사회자 없이 진행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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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위해 모인 네 사람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새로운 한 걸음을 견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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