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중 한명인 좌완 장원준(두산 베어스)이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다.
장원준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69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3이닝 2실점으로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지 못했던 장원준은 이날은 예전의 모습을 회복한 듯 보였다.
1회 3번-우익수 구자욱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준 것을 제외하곤 깔끔하게 마무리한 장원준은 2회에도 7번-좌익수에게 맞은 우중간 2루타를 빼곤 무리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장원준은 4회때 선두타자 1루수 러프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지만 지명타자 이승엽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후 이원석과 김현곤을 연이어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투구를 마쳤다.
5회에도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시키며 마운드를 내려간 장원준은 4-0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장민익에게 넘겼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