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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LG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을 치렀다. 차우찬은 이날 경기 4⅓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6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4회 최 정에게 맞은 솔로홈런이 옥에 티였다. 이 홈런 말고는 완벽한 피칭이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2km에 그쳤지만,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제구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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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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