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원준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69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장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팀은 9대2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1회 3번-우익수 구자욱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준 것을 제외하곤 깔끔하게 마무리한 장원준은 2회에도 7번-좌익수에게 맞은 우중간 2루타를 빼곤 무리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장원준은 4회때 선두타자 1루수 러프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지만 지명타자 이승엽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후 이원석과 김현곤을 연이어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투구를 마쳤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로 나온 장원준이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본인 페이스대로 컨디션을 잘 끌어 올리고 있다"며 "주전 야수들도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Advertisement
장원준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에 대해 그는 "후유증은 없다. 원래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리는 체질이라 후유증은 크게 없다"고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