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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황광희는 군입대(3월 13일)를 5일 앞두고 출연했다. MC들은 광희의 군입대를 언급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김국진은 "입대 전 마지막 토크쇼에 '송별회라도 해줘야하냐'는 등의 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군대 갔다가 '무도' 복귀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황광희는 "항상 형들이 '다시 올 수 있다'고 말한다. '무도'가 없어지지 않는 한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무도'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윤종신은 "군대에서 지금쯤 울면서 자고 있을 것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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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를 옮긴 이유로는 "대표님이 의리 때문에 옮겼다고 하라는데, 계약금이 잘 맞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C들은 "계약금은 빚이다", "나중에는 피를 토한다"고 강한멘트로 웃음을 이어갔다. 황광희는 "지금 회사를 선택한 이유가 광고 때문이기도 하다. 추성훈 형이 한 광고를 오랫동안 하고 있더라. 소속사 들어가자마자 나도 같이 광고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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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광희는 자신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서 가수를 뺐다며 "웃기지 못할까봐 예능인으로도 안 했다. 방송인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지혜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듀엣 무대에서는 딱딱한 모습으로 군인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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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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