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흔하게 사용되는 이 말 그대로 현대인들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신체의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혈액 내 독소가 쌓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만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써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느끼게 된다면, 만성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잦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의 항진과 호르몬의 고갈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인체의 상체 쪽으로만 열이 올라 머리와 가슴은 뜨거워지고, 하체와 말초부위의 손발과 아랫배는 수축된 혈관과 순환부전으로 차가워지게 된다.
이를 한의학적인 용어로 풀이하면 상열하한(上熱下寒)으로 일컫게 되는데, 상열하한이 지속되면 에너지의 정상적인 생산과 소비가 불가능해진다.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신진대사는 떨어지면서 피로도는 증가한다. 더불어 지방을 정상적으로 태우기 어려워져 체지방 비축은 물론 내부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자꾸만 살이 찌거나 잘 빠지지 않는 비만 체형으로 변모되기 쉽다.
부산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과 하봉수 원장은 KNN 메디컬 24 닥터스 "나잇살 잡는 한방 다이어트 체온과 해독의 비밀"편에 출연하여 한방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신체 내부에 독소가 과잉으로 쌓이면, 산성화를 유발하여 생체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만성염증을 유발한다. 더불어 몸 속 체중 조절시스템이 무너져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쉽다. 과잉 독소는 비만 외에도 소화불량이나 자가면역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선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온 조절과 독소의 해독이 최우선이다.
탁미진 원장은 "기초 대사량이 저하된 사람은 몸속의 심부온도를 올려 신진대사를 높여야 한다."며 "체내 장기 온도가 1도만 상승해도 기초 대사량이 15% 이상 증가하여 신진대사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체온 다이어트를 통해서 막혀있던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지방 분해가 원활해지도록 하여 체지방 감소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하봉수 원장은 "몸이 스스로 치유하고 재생하도록 신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내부에 쌓인 과잉 독소를 배출하거나 해독할 수 있는 인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이라며 스트레스로 인한 열독을 해소할 수 있는 실생활 관리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야식을 예방하도록 스트레스와 수면습관 조절, 독소배출을 위한 원활한 배설기능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부산 버드나무한의원을 찾은 4명의 환자들이 체온 조절 및 해독의 다이어트 치료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도록 상세 설명과 생활관리 방법을 알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복부 다이어트 방법과 신체 내부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한편 부산경남방송 KNN메디컬24 닥터스 '나잇살 잡는 한방 다이어트 체온과 해독의 비밀' 편은 3월 2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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