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원칙주의자로 통한다. 그는 선수 선발에 있어 몇가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소속팀에서의 경기력과 출전 상황을 가장 우선한다. 선수의 기본 기량과 그동안의 경험 등을 기본으로 깐다. 또 똑같은 기량이라면 국내파 보다 해외파를 선호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순위 손흥민은 슈틸리케 감독에게 꼭 필요한 득점 해결사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수치가 말해준다. 손흥민은 슈틸리케호 출범 이후 가장 많은 10골을 넣었다.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하는 젊은 골잡이다. 독일 출신으로 유럽축구를 주목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분데스리가를 거쳐 EPL로 간 손흥민의 기량을 인정하고 있다. 적어도 한국 A대표로는 의심할 필요가 없는 선수로 구분한다. 또 손흥민은 슈틸리케 감독과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자유롭다.
Advertisement
장현수의 경우 이미 주장 경험이 풍부하다. 리우올림픽과 인천아시안게임 때 캡틴을 경험했다. 장현수는 슈틸리케 감독 밑에서 기성용 다음으로 많은 2231분을 뛰었다. 출전경기수는 29경기로 가장 많다. 장현수는 볼을 잘 컨트롤하며 전방으로 정확하게 찔러주는 패싱력을 갖추고 있다. 키 1m87로 공중볼 싸움도 곧잘 한다.
곽태휘도 슈틸리케 감독 밑에서 네번째로 많은 총 1626분(21경기)을 뛰었다. 곽태휘는 이번 중국전(23일) 명단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제외됐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과 곽태휘 둘 중에서 저울질을 할 정도로 곽태휘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런 슈틸리케 감독의 선수 선호도는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한번 정한 원칙을 잘 바꾸지 않는다. 선수를 보는 눈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