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를 연고로 한 여자축구단을 창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경주화백센터에서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단'을 공식 창단했다. 한수원 여자축구단은 하금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5명, 선수 27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황성공원 축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수원 여자축구단은 다음달 14일 충북보은종합운동장에서 상무와 WK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홈 개막전은 4월 17일 경주 한수원 본사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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