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소영이 심재복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KBS2 월화극 '완벽한 아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고소영은 "화려한 패션을 포기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극에 맞게 입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실 집에서 드레스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트레이닝복 입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있다 보면 활동이 자유로워야 하기 때문에 편안한 옷을 입었다고 해서 평상시 입는 옷이 아니라는 생각은 안든다. 그리고 장점이 더 많다. 많이 꾸미지도 않고 메이크업도 거의 안하다 보니 수정 시간도 짧고 아무데서나 편하게 쉴 수 있다"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평범한 주부 심재복(고소영)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잃어버린 여성성과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작품은 고소영 조여정 윤상현 등 배우들의 열연과 짜임새 있는 대본으로 웰메이드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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