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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크리스티 커·모 마틴(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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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에 이어 이미림(27)과 김효주(21)도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오르면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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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지난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우승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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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24)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역시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여자 골프 최강자 성은정(18)은 더블보기 1개와 보기 5개, 버디 2개로 5오버파 77타를 적어내면서 LPGA투어 선수들과 기량 차이를 실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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