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결국 2군에 내려갔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정인욱은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첫 경기를 던지고 2군에 갔다"고 했다.
정인욱은 시범경기 3경기에 출전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4볼넷 2실점했다. 하지만 기록보다 정신력의 문제였다.
김 감독은 "변화된 모습을 계속 강조했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던지더라"고 2군행의 이유를 설명했다.
1군 복귀 시점도 정하지는 않았다. 김 감독은 "기간을 정해놓지 않고 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겠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년 올라와줘야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덧붙여 "젊은 선수들이 잘 던지고 있어 괜찮다"고 공백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