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은퇴 발표를 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가 악의적인 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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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손연재 측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아이디(ID) 45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ID를 사용하는 누리꾼들은 포털 뉴스 댓글이나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손씨의 외모를 지적하거나 '최순실 게이트'로 파생한 특혜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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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스타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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