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기 요인에는 무엇보다도 도봉순 캐릭터 박보영의 활약이 1순위로 꼽힌다. 도봉순은 모계로 물려받은 괴력을 이제 갈고닦아 제대로 쓰려 하고 있다. 안민혁(박형식)과 훈련을 통해 힘을 조절하는 방법과 기술을 터득하게 된 도봉순이, 친구 나경심(박보미)을 납치하려하고 연쇄납치 사건에 벌벌 떨고 있는 도봉동을 위협한 범인(장미관)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도봉순은 그간 많은 드라마 속 여리여리하고 소극적인 여주인공들과는 차별화된 인물이다. 나경심을 구한 것도, 안민혁을 노린 백탁파 조직원들을 제압한 것도 모두 도봉순이었다.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불량배나 비행 청소년들을 따끔하게 혼내고 교화시키는 역할까지, 도봉순이 아니라면 과연 어떤 여주인공이 이 역할을 해냈을까.
Advertisement
시청자들은 도봉순의 시원한 사이다 활약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많은 히어로물들이 주로 남자주인공을 우월하게 그려내 왔다면, '힘쎈여자 도봉순'은 도리어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들을 보호하거나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