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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일 부장검사는 24일 스포츠조선에 "이번 대마초 흡연 혐의와 ( 차주혁의) 다른 혐의인 케타민 밀반출, 판대에 대한 수사가 종결되면, 병합해서 기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주혁을 비롯한 13명은 그 5개월 후인 2016년 8월,국내에서 마약을 투입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8월 케타민을 가방에 은닉해 캐나다로 밀반출 하려다 벤쿠버 공항 보안요원에게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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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에게 대마를 판매한 임씨와 정씨를 검거했으며 정씨는 인터넷으로 영국에서 대마 씨앗을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후, 자택에서 재배용 텐트 2동과 환풍기, 조명 등의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재배한 혐의다. 경찰은 정씨 집에서 대마 10주와 마른 대마 82g·대마 흡연기구 등을 압수했다. 당시 차주혁은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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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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