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무안타를 기록했고,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대수비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1푼2리(33타수 7안타).
김현수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5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6푼(50타수 13안타)이 됐다. 맞대결을 기대했던 박병호는 결장했다.
황재균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8회 좌익수 대수비로 나섰다. 타격기회는 없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6대5로 이겼다. 오승환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세이브 기회가 있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24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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